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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농어촌公, 태풍 피해 농가 무너진 고랑 재건 등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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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일 작성일19-10-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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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전도일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고령지사(지사장 서정호)는 지난 10월 8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복구지원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고령지사 직원들은 고령군 개진면 신안리에 위치한 오00씨 딸기 농장을 찾아 쓰러진 모종을 세우고 무너진 고랑을 재건하는 등 두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정호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장은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항상 농어민과 함께하는 고령지사가 될 것을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고령지사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활동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농어촌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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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